설마 유키상 저렇게 격렬하게 멱살 잡히고 있었을지는... 생각도 못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라이무 원래도 아이나나에서 연기로 거슬린 적은 없긴한데 오늘 최고로 좋았어 시라이무 연기 잘하는구나!했음
야마토도 3기 들어오고 이번 역할 맡으면서 인물의 잔혹함뿐만 아니라 그 뒤에 감춰진 약함이나 두려움에 본인의 경험을 겹쳐보면서..
또 아버지를 떠올릴 매개체이기도 한 유키상이 붙어있게되면서 점점 어두운면으로 잠식되어가는 느낌을 주다가 오늘 뽱 터지는데
그 몇화간에 걸쳐서 야마토 본인이 마주해왔을 아버지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혹은 동시에 느꼈을 주고받는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신감같은걸 가진,
딱 그 시절의 야마토가 유키상 눈 앞에 있었다는 느낌이 있어숴...... 난 찌통도 느끼면서도 정말 좋았어ㅜㅠ
이.. 1기 2기때 느낀 갈등은 이제 귀여운 수준으로 보이게되는 전개가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겠찌 후후.... 담주도 같이 달리자 덬들! 잘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