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고 돈도 안벌리고 신경쓸 거 너무 많아서 망고 하루종일 아지트에 처박혀있었고
아지트는 죄다 들락날락거리는 좁다란 곳에 방음 1도 안됨
그렇다고 느와르가 건의를 안한 것도 아님
첫날부터 해왔고 시장까지 납치했는데 아지트 장소는 뭔 수로 있는 곳에 박아놔서 차끌고 내려가기도 어렵고
차 끌고 가도 올라가면 차 수리해야함 ㅋㅋㅋ 그래서 다시 롤백되고 사업체는 개선 1도 안됨
이 이후로 얘네도 어느정도 놓은 느낌이 있긴 했는데
어제 보니 보리도 포기 안하고 디코에 블랙마켓 길게 건의했던 거 알려줬고
근데도 아직까지 사업체로 굴릴 게 뭣도 없음
처음엔 8대8미션 하면 나오는 재료들이 주요 수입원이라도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갱들 스스로 수급하는 걸로도 충분해서 연락조차 안와서 언더우드 npc한테 싸게 팔고
이것조차 검은돈으로 나와서 또 30% 손해보면서 검은돈 세탁 맡기고
근데 이렇게 되면서 세탁을 또 자주 맡기다보니 블랙리스트는 얘네 사업체로 이렇게 돈못버는줄도 오늘 빨간약 보기 전까진 몰랐음ㅋㅋ
지나가면 마주치는 경찰 시민 갱들 스포츠카 뽑은것만 보고 돈 잘버네 생각했지만
얘넨 ㄹㅇ카푸어였음.. 빡세게 pve미션 8:8 돌리느라 지친걸 위로하려고 딱총쓰고 갑빠도 안쓰면서 걍 차 먼저 뽑은거임..
오늘 미새 노래방값 15만원 없어서 건실이가 내주는거 보고 진짜 슬펐다
처음엔 스머들 좋게좋게 넘어간 것처럼 그냥 보려고 했는데
점점 스트레스 받는게 보이고 pve 8:8 아니면 돈 못벌다보니 여기에 집중하느라 봉누도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몰라
스머들은 돈 버느라 지쳐가는 게 청자 입장에서도 보이고(대놓고 힘들다함) 문제없다고 한걸 너프까지 먹여서 똥꼬쇼까지 하면서 돈버는데 날먹마켓 소리듣고..
사업체로 번 돈이 사업체 가지기 위해서 낸 돈인 1억보다 적을걸ㅋㅋ... 진짜 사과하고 돈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