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총희가 상의없이 벌려놓은 일이 많고 당장에 발을 뺄 수도 없는 노릇에
경찰 혹은 갱 둘 중 하나를 30분 안에 보도국 전원이 결정을 해야만 했고
국장이 직접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이제 중립일 수가 없다고... 경찰쪽이거나 갱쪽으로 붙어야만 한다 라고 말함
갱이 보도국을 위협해서 기사를 올렸다는 이야기로 흐르게 해서
경찰에게 구조요청을 해서 친경찰쪽으로 하거나
경찰에게 도발해서 갱이 가득한 보도국으로 경찰을 유인해
갱과 손을 잡고 경찰을 잡는 친갱쪽으로 하거나
두 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를 고를 수밖에 없었음 더이상 중립 불가임 총희가 갱이랑 손 잡고 시나리오를 짠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