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치) 싱드컵 본선 노래 경매 분탕의 흐름
231 3
2026.08.28 09:36
231 3

어제 너무 재밌어서 대충 적어봐

 

우선 배경을 설명하자면

이번에 싱드컵 룰이 개정되면서

본선에 사용할 노래를 본인이 마음대로 지정을 할 수 없게 되었음

 

예선을 치루는 기간 동안 치지직에서 설문 조사로

듣고 싶은 노래 신청 받았는데 거기서 50곡이 선정되었고 

리스트가 나왔을 때, 너무 예상 외의 리스트인데다가

경연용 곡이 적어서 인기 있을 법한 곡들이 누가봐도 보이는 상황

그리고 특정 장르 특화된 사람(힙합)이나 그룹은 좋은 노래가 없어서

본선 진출자(총 32명)들 다들 멘헤라가 살짝 왔었음

(노래에 이브의 경고, 어젯밤 이야기, 막걸리 한잔, 나훈아의 사내.. 등등 어지러운 픽들 많음)

 

노래 경매 진행 방식은 아래와 같아

- 각 팀당 1000골드 동일 배분

- 부여 받은 골드로 1곡 ~ 10곡까지 선정 가능 (1곡에 최소 100골드 최대 1000골드 배분 가능)

- 곡 순위를 매겨서 담당자 메일로 회신 (경매 마감 기간인 27일 23시 59분까지 메일로 여러번 제출 가능)

- 1개의 곡에 신청한 팀이 다수인 경우, 우선 순위가 적용 됨

  (1순위 : 가장 많이 골드를 기입한 팀/ 2순위 : 희망 순위가 더 앞에 적은 팀/ 3순위 : 싱드컷 첫 참가자 / 4순위 : 예산 결과 가장 많은 유효 재생수 기록)

- 노래를 한 곡도 받지 못하고 유찰되면 남은 노래 중 랜덤으로 배정 받음

 

이렇다 보니까 눈치 싸움이 시작되었고

한 곡에 천포 투자하는 방식으로 대다수가 생각을 굳힘

그러다 보니 우선 순위에서 1순위나 2순위는 경매에 영향을 거의 주지 못하고

사실상 3순위(싱드컵 첫참가)와 4순위(예선 재생수 기록)가 중요해졌음

 

 

경매 마감인 어제(27일) 치지직 담당자가 경매 관련 중간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지하기 시작

실시간으로 유찰팀 증감 추세가 모두에게 보여짐

 

참가자들이 저녁에 방송을 키면서 대부분 그 공지를 같이 확인하고 있는데

 

참가자 중 신청서 제출하지 않은 1명의 방에 치지직 담당자가 등장함

이모티콘 날리면서 제출해달라고 하는데 방분위기도 유쾌했고 유동 몰림

그 분이 제출한걸 담당자가 확인하고 새로운 공지가 뜸

 

유찰팀이 4팀에서 6팀으로 증가 

안그래도 긴장해있던 참가자들 멘헤라 더해짐

 

이와중에 사이좋은 포더모어

리더인 조별하가 접수했는데 팀원들한테 어떤 노래로 접수했는지 안알랴줌

정배는 비투비-기도 이긴했는데 전날에도 나훈아의 사내가 좋다는 둥 사내라이팅을 했었음

슈향이 나타나서 별하보고 기도로 접수했는지 알려달라 했지만 멤버 상대로 분탕 시전

 

그와 동시에 참가자들 방에 치지직 담당자가 춤추는 이모티콘, 팝콘 먹는 이모티콘을 치며 돌아다님

그러면서 중간부터는 경매되지 않고 남은 곡 리스트도 보여줬는데

생각보다 좋은 곡, 인기 곡들이 눈치싸움 때문인지 매물로 남은게 뜸

 

그래서 참가자들이 곡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생김 

 

별하가 슈향 꼬득여서 우리 다른 팀 밀어낼까? 하고 다른 방 가서 분탕 시전

첫룡인(싱드컵 첫 참가자) 참가자들도 각자 놀리고 싶은 방 가서 분탕

곡 바꿀 생각은 없지만 같이 분탕을 치고 싶어진 참가자들도 돌아가며 분탕 

 

그냥 거대한 분탕컵이 완성됨

 

경매 마감 30분전이었나 1시간 남지 않은 시점엔 유찰팀 이름까지 보여줌 

남은 곡 리스트도 실시간으로 바뀌었었음

 

최종적으로는 담당자가 진짜 실시간으로 공지 수정을 해서 유찰팀 없게 경매 마무리

(경매 관련 공지를 보면 20차까지 수정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싱드컵이 계속 동일한 룰 + 익숙한 참가자가 나와서 약간 관심이 시들해지는 분위기였는데

 

경매룰 하나로 어제 유동도 많이 몰렸고 관심도 많이 끌어 모음

그리고 일면식 없던 참가자들 사이에서의 교류도 생김

 

곡 리스트가 아쉽긴하지만 이것만 보완하면 될 것 같아

그리고 치지직 담당자가 감다살로 유찰로 말 나오는 일 없게 마무리 잘한 듯

 

+ 여담

 

슈향은 끝까지.. 포더모어팀의 경매곡을 듣지 못했고

경매 후에도 혼자 놀려지고 있어서

치지직 담당자가 구경하러 왔음

 

조별하는 26일엔 사내를 연습하더니

어제는 헤비의 늘과 지금부터를 틀고 웃었다

 

이 둘이 방송을 끄고나니 

이리 대회 연습 중이던 이선 방에도 소식이 전해져

이선도 멘헤라 온게 웃음벨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07 08.27 53,13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60,5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47,6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85,5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05,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잡담 치) 싱드컵 본선 노래 경매 분탕의 흐름 3 09:36 231
493733 잡담 스텔) 이리대회 연습 약간 봉누도 미리 체험학습하는 느낌이네 2 05:04 383
493732 잡담 ㅇㅇㅂ 여태 노트북으로만 할려다가 PC 맞출려고 하는데 엄두도 못내는중 1 02:35 346
493731 onair 치) 오늘 스타 내전 02:17 149
493730 잡담 ㅇㅇㅂ 컴퓨터 맞추는거 미뤘다가 영원히 못 사는중 3 02:12 420
493729 onair 치) 효니 C등급 내전 전패 ㄹㅇ이가? 1 01:25 265
493728 onair 슈향 노래를 몰라서 미치고 팔짝 뛰네 5 00:18 655
493727 onair 치) 춘향 마이크 얘기하는 김에 궁금한건데 5 00:14 670
493726 onair 치) 싱드컵 막판 도파민 재밌었다 2 00:08 247
493725 onair 치) 춘 컴 사는 방송 보는데 컴 진짜 준내비싸다... 17 08.27 1,246
493724 onair 치) 조별하 미친놈인가? ㅋㅋㅋ 6 08.27 912
493723 onair 치) 싱드컵 공지ㅋㅋ 5 08.27 954
493722 onair 치) 게임 존나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7 461
493721 onair 치) 싱드컵 참가자들 다 공지 띄워놓은거 왜 웃기냐 1 08.27 536
493720 onair 치) 뻐꾸기녴ㅋㅋㅋㅋㅋㅋ 08.27 132
493719 onair 치) 효니 네클릿에게 2연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7 73
493718 onair 치) 나나양 과몰입했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 08.27 397
493717 잡담 니지산지) 이 트윗 보고 개뿜엇넼ㅋㅋㅋㅋㅋㅋ 2 08.27 186
493716 onair 치) 램램 진짜 많이 성장했다 램스터콜을 하다니 4 08.27 644
493715 onair 치) 싱드컵 마지막 1인 1 08.27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