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티어 대회에서도 완벽하게 안되는게 팀게임인데
뉴비 저티어 낀 게임이라 더더욱 힘들었을거임 원래 igl 가능했던 건 콕끼리 뿐이기도 했고
모든팀 감독들 하나같이 보면서 하는 소리가 기본적인 게 안된다 인데
보면 igl들이 이거까지 잡아줘야 그나마 굴러가는 팀들도 많았음
어디본다 어디본다 말해! 사이트 채워! 지금 거기 갈 필요 없어 등등
솔직히 이건 당연히 알아서 해야 할 부분인데 그런거까지 조종하고 있으니 사람이 안 말릴수가 없음
이게 경기 보는 시청자들은 리더메인이나 되는 사람들이 샷컨디션이 루키보다 별로일 때도 있어서 아쉬울 수도 있고
오더하다가 갑자기 말이 없어진다는둥 약속된 플레이 왜 igl까지 까먹었냐는둥 이런게 당연한 반응인 것도 알겠는데
예를 들면 어제 실프가 막판 돼서 갑자기 말수가 줄어들고 까먹었다는 얘기 하고 샷까지 말리고
팀원이 이미 보고있는데 약속된 각 안봐주고 이런 행동이 아쉽다 기대만치 못했다 등등 글 올라왔던 거 봤는데
이미 igl하면서 숱한 과정을 거쳐서 나온 행동들이라는거임 그동안 당연히 팀원이 안봐줬어서, 내가 2~3각을 봐야한다던가 이런 게 당연한거였어서,
눈꽃도 제트하면서 오퍼도들면서 igl까지.. 이거 진짜 말도 안되는 거임..... 진짜로 보통 척후나 연막이 오더하지
거기에 샷 기대하고 뽑힌 사람들이라 크랙까지 내줘야 하고 못쏘면 예상만치 못한다고 아쉽다는 소리나 듣고..
난 네팀 다 igl들 할만치 했고 수고했다고해주고싶음... 진짜 너무 빡셌을 거임 뇌터지고 샷 말리는거 이해됨
리더 메인티어가 해줘야 할 당연한 어떤 걸 넘어선거라고 생각해 igl을 한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