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나는 자기는 레이나가 가장 편하고 잘한다고 생각해왔음
하지만 팀원들한테 맞추기에는 레이나는 솔랭용이라 피닉스를 기용해서 피닉스를 하기로 함
그리고 패자전이 시작되기 전
눈꽃은 스크림때 바인드에서 상대로 루아나의 레아나가 날아다니던 것을 기억함
마지막 게임이라는 것을 떠올리고 준비해둔 것대로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후회없는 게임을 하고 싶고, 택틱을 준비한게 없는 바인드기에 루아나에게 레이나를 주기로 결심함
처음에는 루아나도 자기가 자신있는 건 레이나지만 팀원들을 위해선 피닉스가 낫지 않냐고 함. 그리고 욕먹을거 같아서 안하겠다고 함.
하지만 눈꽃과 코치, 감독들과 뒤에서 디코채팅을 하더니
팀원들 내가 레이나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괜찮을까? 함
아야랑 씨랙브로는 응 괜찮지 함
구석에 있는 마뫄한테 가서 루아나는 따로 가서 마뫄 언니 내가 레이나 해도 괜찮겠어? 물음. 왜냐면 마뫄가 가장 불안해하는 픽이었었거든.
마뫄는 웃으면서 페이드 끄덕끄덕으로 답해줌
솔직히
지면 이 선택이 와글와글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뭔가 낭만 있다고 생각해서 이기든 지든 적어놓고 싶었음
(낭만충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