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친구따라 신점 구경감
무당 : 너도 볼거지?
친구 : ㄴㄴ 따라옴
무당 : 너는 다음에 너혼자 따로와 와야돼 너는
이래서 영 쌔해서 한달뒤에 혼자 갔더니말하는게
"어머니쪽으로 물에 빠져죽은 사람이 있고, 그사람 뜻을 따르는 귀신이 니 주위를 맴돌고있다, 굿을 하던 뭐든 해야하고 그거 안 하면 너한테 신내림간다"
이러길래 엥? 뭔소리야 하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물어봤대 신점본건 비밀로 하고 ㅇㅇ
그랬더니 어머님 증조할머니의 오빠?가 장마철에 논두렁에 빠져서 휩쓸려돌아가셨고
그 이후로 증조할머니가 신병와서 결국 신내림 받으셨다고 했음ㅇㅇ..
결국 무당이 하는 말 다 들어맞은거ㅋㅋㅋㅋㅋ... 걔 그래서 계속 부적받아서 다님 지금 한 10년쯤됐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