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공영방송에서 예능 보는 감성이랑 전문 채널에서 예능 보는 감성이랑 좀 다르잖아
야구 예능을 해도 그걸 공영방송에서 하면 좀 보편적인 감성으로 야구인 출신이 아닌 사람들도 나올 수 있는 느낌
근데 전문 채널에서 하면 좀 더 본격적으로 해야할 것 같은 느낌? 막 이번에 어디 채널에서 이런 대회하는거 보셨어요? 하고 대화해야 할 것 같고 (이해 안될 시 내가 비유 존못일 가능성 높음)
숲쪽은 본인들이 강세인 게임 쪽에서는 프로게이머랑 연계도 많이 되고 (치지직에도 3개 LCK 팀과 이리 프로게이머 연계 되있는건 알고 있음) 내가 원하는 롤이나 스타 대회를 항상 볼 수 있으면서도 내가 직접 돈을 걸고 배팅하는게 확실히 재미있는거 같고 확실히 내가 아프리카에서 맨날 하는 게임 중에 하나를 하고 있다고 하면 보기 좋은 것 같긴 해 항상 뭔가 하고 있으니까
치지직 쪽은 레이싱도 하고 올림픽도 하고 롤도 하고 오버워치도 하고 마크도 하고 룩삼이 연예인 초대도 하고 하면서 여러 장르에서 두루두루 흘러가듯 보기 좋은 느낌이라 부담 없이 보기 좋고
양쪽 다 보는 입장에서는 특정 게임 딥하게 보고싶으면 숲 가고 요즘 유행하는 종겜 먹으러 치지직 가고 좋다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