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는 사람들은 청자들이 있으니까 공론화가 더 쉬운데 반대 경우는 안알려지는 경우도 많은거같음
지인중에 버튜버들 썸네일이나 대기화면 일러 이런거 많이 맡아서 해주는 사람 있는데
일반 신청자(단순히 그림 의뢰해서 받고 개인소장, 굿즈화나 수익 얻는 행위 안됨)랑 방송인이랑 왜 금액이 다르냐고 따지는 경우부터
처음에 입금 안해주고 거금이라 혹시 선입금으로 반절 해주고 완성본 받으면 반절 주는걸로 안되냐 해서 해주면 그대로 먹튀잠수(그래서 이건은 소송 들어감; 근데 한두건이 아니래)
완성본 주고 수정 원하는 부분 있냐고 물어보니까 이부분 이부분 해달라고 하고 2차 완성본 주려고 하면 그대로 잔액 결제 안하고 1차 완성본만 받고 잠수
이런거 엄청 많아서 솔직히 50만원까지는 그냥 더 따지고 싶지도 않대 너무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소송거는 시간이랑 돈이 아깝다고
기업세나 어느정도 체급 커진 버튜버들은 안그러는데 개인세 하꼬 혹은 하꼬끼리 모여서 뭔뭔크루 이런식의 의뢰에서 많다고함
난 웹소설 표지쪽만 하다가 최근에 버추얼쪽은 안하시냐고 의뢰 들어오는데 이런일 있을줄도 몰라서 뭔가 엄청 신중해지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