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없이 바로 대기업이라 그런건가
화법이 존나 오냐오냐 오구오구 커서
타인의 말이나 조언 따윈 가볍게 여기고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 따라 사는
근데 사람은 존나 좋아하고 눈치는 존나 없는
그런 세상물정 모르는 막내딸 내지는 외동딸 같음
솔직히 세상살면서 한번쯤 만날수 있는 스탈이라 더 빡쳐
직장에서 만났으면 똥싸놓고 나능 노력했는데ㅠㅠㅠㅠㅠ
이지랄하고 손놓고 있어서 주변에서 똥치우느라 개고생해야하는 스탈 같아서 더 빡침
화법이 존나 오냐오냐 오구오구 커서
타인의 말이나 조언 따윈 가볍게 여기고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 따라 사는
근데 사람은 존나 좋아하고 눈치는 존나 없는
그런 세상물정 모르는 막내딸 내지는 외동딸 같음
솔직히 세상살면서 한번쯤 만날수 있는 스탈이라 더 빡쳐
직장에서 만났으면 똥싸놓고 나능 노력했는데ㅠㅠㅠㅠㅠ
이지랄하고 손놓고 있어서 주변에서 똥치우느라 개고생해야하는 스탈 같아서 더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