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함 솔라인에 전프로 현챌이 주포로 나오는데 내전에서 칸한테도 개닦이는 포꼬정 냉동탑이라 진짜 큰일났다 했음ㅋㅋ 탑유찰 피하기가 핵심이라고 할 정도였어..
근데 저사람은 대타로 나왔지만 대회 나온 이상 열심히 하는걸로는 안된다고 잘해야한다고 프로한테도 배우고 선생님들한테 계속 배워서 폼 존나 끌어올리고 챔폭도 하나둘씩 깎고있음
이사람은 심지어 소풍이처럼 adhd방패 독감방패 쓰는게 아니라 목허리 쌍디스크에 척추측만에 심지어 뇌쪽에 지병도 있음... 모든걸 다 이사람으로 반박할수있는데 누가 저 수준으로 열심히 하랬음??
그냥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수용할수있는 스며드는 유찰선까지만 피나는 노력 기울이고 발전하는게 보였으면 이정도까진 안왔어 그냥 태생적인 마인드가 개날먹충임 자기방어에 피해의식까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