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균이가 자기가 오더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오더 안되는 거 알지만 내전 파괴력이 좋았던 실프를 데려갔는데
실제로는 본인이 오더가 안됐고 오더 되는건 지울릎 뿐이었다고 생각함
넹도 괜찮은 것 같은데 지누랑 같은 팀이어서 서로 +된 것도 있고 애초에 3팀 세계선에선 힐러 뽑았어도 삡스였을 테니까
실프 끝나고 소감을 이제 봐서 하는 말인데 섭딜병 걸려서 그랬다 메인딜이나 했어야 했다 도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지만
이미 3팀 세계선이 댕실유로 진행된 이상 유니가 톨비할 때나 히트스캔 들고 나머진 섭딜로 가는 게 맞았다고 생각함
아키텍트 감독방에서 봤었는데 '2메인딜은 어떤가요?' 라는 중간중간 채팅창 질문에 '2메인딜은 좀..' 하기도 했었어
그리고 투메인딜 했어도 이 팀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인 '오더'는 해결 안됐을거라 생각함
처음엔 실프 경기 끝나고 한 말 3팀에 내가 들어가서 힘들어졌다 다른 포지션에서 오더 가능한 고티어가 나오지 않고
딜러가 이런 구도로 진행되면 본인은 더이상 나오기 힘들것같다 라는 글 보고 왜이리 부정적이지 저정도로 생각할만한 일인가 했다가
점점 생각해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음
메인딜러 역할 수행할 거로 예상됐어서 4팀은 원래 실제 스크림 전엔 푸린이 주오더일 거라 생각했는데 릎이 높은 옵치력으로 오더를 하게 됐고
이렇게 되니 1티어 딜러들 중 자기만 오더가 안됨 팀에서는 오더가 되지 않는 걸 알고 뽑았다지만 현실이 이렇게 되어버려서
근데 다음 내전을 나와도 분명히 그 에임으로 크랙플레이를 할 거고(릎과 사향이가 관전했던 왕의길 파라 판 같은)
높게 평가 될 게 분명해서 으음...
다들 다음엔 동일 1티어 선상으로 평가되지 않을 거라 하지만 난 내전 파괴력 또 보여주면 홀릴 사람들 있을 거라 봄
(댕균이처럼 내가 오더 될거니 뽑겠다 라거나 실제로 중간엔 2번으로 뽑힐 급 아닌가 평가까지 됐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