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의 칸나는 대여섯개의 약을 먹고 버텼고
악플러들도 자기의 서사가 되어 고맙다며 합류하라고 하며 love wins all을 외쳤지만...
나쁜 식물들은 멈추지 않았고
24년말 졸업 직전 칸나는 십여개의 약을 먹고 있다고 밝혔지
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과 영혼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괴롭혀온 나쁜 식물들을 어떻게 잊겠냐만, 난 가시 세운 고슴도치가 될 수 없어서 한스러울 따름인데...
이 나쁜 식물들 악행이 4년만에 드디어 공론화된 건 솔직히 후련함도 있고, 그 나쁜 식물들은 제발 지옥 같은 삶에서 영원히 불타고 손가락질 받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헤비는 나쁜 식물들과 마주치지 않고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존재가 되고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