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에서는 평소처럼 돌리면서 낄낄거림
릎오더 하는데도 게임이 잘 안 굴러가고 패색 짙으니까 한껏 신나서
"플레임 오더 안 하면 이긴다? 대호종이 누명 뒤집어쓴 겁니다 다크나이트가 된 거예요
우리는 결국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잘못으로 끝나면 모두가 행복했을 텐데 진실을 알아버렸어요!"
요지랄 하면서 비인간젤리식 돌리기 야랄쇼 시작했다가
2세트에서 플레임이 "우리 불리한데 안 하면 어차피 져 마지막 한타야 미드 밀자 나 믿어줘" 말하는 거 듣고
암흑 시야에서 1선으로 나가는 거 보면서
"오더 안 하기로 했는데 급하니까 오더를 하는데 안쓰러운 거야 공감도 가고
마지막에 결단 내린 거야 다들 빼자 하는데 그거 빼면 지는 건데 자기 믿어달라고 하는 게
오더 해서 지면 또 재앙 오더라고 욕먹는 거 다 아는데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하니까
어떻게든 해보려는 게 눈물 나오더라고"
비인간젤리의 인간젤리화on 진지하게 눈물 찍어내면서 훌쩍훌쩍하다가
3세트 럼블 한타 때마다 "대 호 종 신 호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하면서 엉엉엉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젤때 고생 엄청 많이 했고 공감 가면서 이입 세게 된거같더라 어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