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은 올해부터 스트리머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상반기에는 트위치의 인기 기능인 ‘채널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해, 시청 시간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도박성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베팅 기능은 포함하지 않는다. 이와 함께 스트리머에 대한 금전적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프로젝트당 최대 3000만원, 연간 최대 1억20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연간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확대할 방침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치지직은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대 4K 화질의 스트리밍과 실시간 인터랙티브 시청 기능 등 신규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 전반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e스포츠 외에도 버추얼 콘텐츠가 인기 콘텐츠로 꼽힌다“며 ”올해는 스트리머와 이용자 모두를 아우르는 서비스 고도화와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3311427481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