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누가 유치원의 의미가 퇴색됐다고 그러던데
스트리머고 롤 배우고 내전도 하면 개꿀 컨텐츠 생기는건데 롤 유치원이라는게 컨텐츠의 하나잖아
롤 세이탄 때문에 탬탬도 더 하고 싶었는데 졸업한거고
러너한테도 팀 때문에 뭐라 하지 않았나?
팀 게임 못해본 사람들 모여서 내전도 하고 롤도 배우고 누가 봐도 좋은 기회인데
그걸 호종 수달 빼고는 다들 내전만 하려고 모였다고 하는건 왜 그러는거야??
다른 데도 코치 구하고 연습하고 다들 열심히 하던데 그런게 다 컨텐츠의 하나잖아
왜 내전을 위해서 모였다고 뭐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