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리브랜딩하면서 플랫폼 차원에서 바뀌려고 노력할 것이다
바뀌지 않더라도 내 방송 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시청자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거부감을 달랬는데
1년 지난 지금 시점에선 저 이야기들이 거의 다 안 지켜진 상황에서
이것저것 주도하던 사람이 퇴사하고 이전 대표가 복귀했다는 게 주는 메세지가 있다보니
넘어간 이후로 성장한 사람 외에는 지금 생각이 다시 많아질 타이밍인듯
숲으로 리브랜딩하면서 플랫폼 차원에서 바뀌려고 노력할 것이다
바뀌지 않더라도 내 방송 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시청자들의 아프리카에 대한 거부감을 달랬는데
1년 지난 지금 시점에선 저 이야기들이 거의 다 안 지켜진 상황에서
이것저것 주도하던 사람이 퇴사하고 이전 대표가 복귀했다는 게 주는 메세지가 있다보니
넘어간 이후로 성장한 사람 외에는 지금 생각이 다시 많아질 타이밍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