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레보스는 어찌보면 핑맨의 이상향?
되고싶지만 될수없었던 느낌?
(정반대로 일부러 말하는거라던가 랩하는거라던가)
1년 넘게 시간을 쏟아가면서 완성되있고 안정된걸 내려놓고
다시 해볼려는거 자체가 대단해보인다해야하나
예전 랩 하고싶어했다 이건 방송에서 듣기만 했었는데
정말 하고싶어햇구나가 느껴졌음
되고싶지만 될수없었던 느낌?
(정반대로 일부러 말하는거라던가 랩하는거라던가)
1년 넘게 시간을 쏟아가면서 완성되있고 안정된걸 내려놓고
다시 해볼려는거 자체가 대단해보인다해야하나
예전 랩 하고싶어했다 이건 방송에서 듣기만 했었는데
정말 하고싶어햇구나가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