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재밌기야 했는데 기분이 몬가몬가였음ㅋㅋㅋㅋ
둘기는 일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전쟁한다하고 납치당하고 끌려가고 북부도 마찬가지로 잘 놀고 있었는데 와서 북부에서 전쟁한다하고
결국 져서 접수는 해야하는데 뭔가 이게 무슨 맘이지 내가 몰입 많이 했구나 싶더라ㅋㅋㅋ
그리고 어제 전쟁 끝나니까 또 북부 휑하던거보고 뭔가 씁쓸했음ㅋㅋㅋㅋ
둘기는 일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전쟁한다하고 납치당하고 끌려가고 북부도 마찬가지로 잘 놀고 있었는데 와서 북부에서 전쟁한다하고
결국 져서 접수는 해야하는데 뭔가 이게 무슨 맘이지 내가 몰입 많이 했구나 싶더라ㅋㅋㅋ
그리고 어제 전쟁 끝나니까 또 북부 휑하던거보고 뭔가 씁쓸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