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방송에서 방음부스 사기당한거 이야기 하면서 눅눅해져 있었는데 어제 네클릿한테 괜찮냐고 연락오면서 진짜 아버지같은 느낌으로 장난스럽게 바보야 멍청아 하면서 따듯하게 허허허 웃으면서 위로 해주셔서 진짜 왜 네버지 네버지 하는지 알았다고 마음 따듯하다ㅠ
몇일전에 방송에서 방음부스 사기당한거 이야기 하면서 눅눅해져 있었는데 어제 네클릿한테 괜찮냐고 연락오면서 진짜 아버지같은 느낌으로 장난스럽게 바보야 멍청아 하면서 따듯하게 허허허 웃으면서 위로 해주셔서 진짜 왜 네버지 네버지 하는지 알았다고 마음 따듯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