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이든 발로란트든 챔프 뭐하냐 그날 컨디션이 어떠냐에 따라
탬탬이 더 잘할때도 있고 춘이 더 잘할때도 있지만
내전에서는 그냥 영혼의 맞밸이라 생각함
근데 아무리 가볍고 즐겁게 하는 대회라고 해도 대회라는 타이틀이 붙으면
탬탬이 긴장감 이슈가 터져서 원래하던 게임 기량이 안나옴 +
춘이 이상하게 대회만 되면 크랙 플레이를 함
이 두가지가 겹쳐서 밸런스가 차이 날것 같음.....
짜친대는 게다가 저티어 대회라 탬춘이 고티어가 되어버리면
이 차이가 더 느껴질거라 뭔가 짜친대 맞밸하면 점례가 고통 받을것 같은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