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일을 연장하고 열었는데도 일주일간 개판이라 베타테스터 소리를 듣기라도 했어?
섭주가 스폰서인 링티 별로라고 말을 하기라도 했어?
신규 입주자 들어오고 싶으면 촌지라도 쏘라고 말을 했어?
전투쪽 메타를 오픈 4일차만에 바꿔서 치고나간 선발대 길드들 꺾이게 만들기라도 했어?
생활길드도 쟁을 해야된다는 말을 바꿔서 둘다 키우는 길드 엿먹이기라도 했어?
한쪽의 말만 들은후 로그 데이터도 안보고 급발진 패치라도 했어?
제자리 광질을 동꼽도 가능하게 만들었는데 광부가 어부보다 돈 5배 잘벌리는 이상한 패치라도 했어?
하루만에 서버 재화가 30배 넘게 오르는 말도 안되는 인플레를 일으키기라도 했어?
생활길드는 5렙 찍으면 달라진다더니 변한건 없고 오히려 재료가 천문학적 노가다라도 됐어?
러스트가 되어버려서 섭주가 민심 확인하러 다가가니 상대가 닉도 확인 안하고 강종컨이라도 했어?
간담회때 로드맵 달라고 하니 다음날 로드맵이란걸 본적이 없다고 말하기라도 했어?
섭주가 욕 많이 먹으니 부담스러워서 방송 못키겠다 라고 했어?
아님 제가 많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겠다 라는 말을 했어?
라이트한 요소를 살짝 만들어서 유저 꼬시고 서버 연다음 바꾸면 됩니다 라는 말을 했어?
그리고 길드들은 이미 만들었거든 발걸친거야 이런말이라도 했어?
설마 서버를 본인 생일날 닫을거니까 풍이라도 땡겨야겠다 대놓고 말을 했어?
맵이나 API 관련해서 남의 저작권을 무단으로 사용하기라도 했어?
히든런 하는데 운영진끼리 소통이 안돼서 유저들 시간 반나절넘게 낭비 시키키라도 했어?
온갖 버그가 나오는데 섭주는 계속 말해주세요 개발진 혼낼게요 라며 회피라도 했어?
틈새서버는 낚시가 최종컨텐츠냐고 비아냥 댔으면서 오픈하고 모든 사람들 하루종일 낚시만 보게 했어?
무지성 비방 썰자 제보 오니까 지금 바쁜데 그렇게 짜잘한 것들은 신경쓸 필요 없다 말하기라도 했어?
운영진 15명이라고 자랑했으면서 채팅창에 도움 쳐도 몇시간동안 아무도 안오기라도 했어?
악놀2보다 API 영향 크다 했는데 쏘는 맛도 없어서 풍막서버 소리 듣기라도 했어?
그런데 섭주 후원하면 경험치 부스터 터져서 본인은 끊임없이 돈벌게 만들기라도 했어?
지금까지 어떤 마크섭 운영에도 별말 안했던 사람들이 소신발언이라도 했어?
멋사가 뒤늦게 서버 들어와서 사태 파악한후 멋봉리에서 터졌으면 난 방접했어야 됐다 라고 했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