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손해인 거 같다고 느낌
청자들이 답답해서 언제까지 뭐 안 되냐고 물어보고
스머는 그거 무슨 직통 디코처럼 물어보고 답해주는데
그 뒤로 계속 밀리면 결국 '누구누가 된다고 했는데 안 되네' 소리 듣기만 쉬운듯
요새는 공지로도 뭐 준비하고 있다 이런 얘기 써주니까
굳이 스머 닥달할 이유도 없지 싶음
좀 손해인 거 같다고 느낌
청자들이 답답해서 언제까지 뭐 안 되냐고 물어보고
스머는 그거 무슨 직통 디코처럼 물어보고 답해주는데
그 뒤로 계속 밀리면 결국 '누구누가 된다고 했는데 안 되네' 소리 듣기만 쉬운듯
요새는 공지로도 뭐 준비하고 있다 이런 얘기 써주니까
굳이 스머 닥달할 이유도 없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