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누구한테도 이야기하지 않았고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거..
인방으로 4-50까지 해먹을수있을지도 모르고 그래서 지금 여유자금 많이 벌어야하고
캠방에 비해서 유튜브 편집할때 품도 더 많이 들고 치즈 많이 터지는 것도 아니니 현실적으로 이적하는것도 나쁘지않을수있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이야기해볼수는 있지 않았나 싶은거지 나는 단순히 청자지만 픽셀관계성 보면서 두루두루 다 응원했던거라
어제 픽셀은 아무도 모르고 앞비제이들 몇몇한테는 미리 말했다는게 그게 나한테는 핀 나간 포인트였던듯
이것도 당사자들은 좀 서운한거고 알아서 풀텐데 뭔 상관이냐고하면 할 말은 없지만... 이제는 전과 같이 볼 수는 없겠다...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