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20~100명 정도 방 가보면 (그 밑은 무서움)
보통 통나무 든다고 하면서 치는 사람만 치고 있는데
그래도 보면 일단 올라오는 거 보고 이야기하는데 챗이 잘 안 올라오면 중간중간 끊기는 스머들도 있는데
누구 하나가 얘기 하면 자기 얘기 하다가 또 딴 길로 새다가
계속 얘기 하니까 챗에 추가로 이야기 나오는 거 보고 또 얘기하고 이러는 사람이 눈에 띄는듯
물론 그런 스머들도 빛 못 보고 사라지는 사람이 많지만
저렇게 말 하는 거나 방송으로 수다 떠는 거 좋아하는 게 잘 보이는 사람이 방접하면 진짜 좀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