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 : 12시에 모일까?
의좋은 누군가 : (어? 혹시 바쁜데 나때문에? 유튭때문에 힘들텐데) 1~2시?
춘 : (어? 몸이 안좋은가? 바쁜가? 그럼 미뤄줘야하나?) 이하 반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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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시가 되어 춘쌤은 왔지만 서로 배려하다가 지친 의좋은 누군가는 컨디션 이슈로 잠깐 쉬었다가 오기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의좋은 누군가 : (어? 혹시 바쁜데 나때문에? 유튭때문에 힘들텐데) 1~2시?
춘 : (어? 몸이 안좋은가? 바쁜가? 그럼 미뤄줘야하나?) 이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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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시가 되어 춘쌤은 왔지만 서로 배려하다가 지친 의좋은 누군가는 컨디션 이슈로 잠깐 쉬었다가 오기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