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 엄마방에 청자들도 있으니깐 아빠방에 안가고 설명해주다가 갈까?이러니깐 청자들이 가도된다니깐 가는거랑 엄마가 서운해하니깐 채아가 엄마 위로해주는거 너무 귀엽다 채아 진짜 많이 컸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