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트위치 초창기부터 본 사람이아니라서
트위치 처음 들어갔을때 이미 완성된 UI와 쾌적함 + 1080 + 실시간 다시보기의 신세계였단 말임
이때의 기억이 너무 강렬함 너무 완벽한 서비스였음
채팅창 과부하 안 걸리고 원하는대로 이모티콘 치고..
거기에 비교가 자동으로 되는지 뭔가 국내 어디 플랫폼에 가도 자동 감점이 들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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