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거잖아 라이트 지향하니 어쩌니 하면서 rpg섭에서 선발대 어느정도는 따라가고싶은건데 다같이 크자가 어떻게 가능함??? 아프리카식 수직문화로는 하꼬 일꾼 데려다가 걔 노예처럼 갈아서 내실 빨아먹고 몰아키워야 하는데 인원구성상 처음부터 그게 안됐고 그렇게 안할거라며ㅋㅋㅋ 정작 수장도 스케줄 있어서 자리 비워놓고 그래놓고 제일 열심히 일한 강만식 도현 뭐라하는거 진짜 이해가 안감 뭐가 그리 서운한건데
잡담 도현이 시간 갈아서 내실쌓고 길드에 많이 헌신했는데 돌아온게 뒷담인게 개짜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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