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시간을 챙기기보단 이것저것 시간날때 주워먹는 타입.
잘 부어서 붓기가 왔다갔다 하는 편이라
제철왔다고 느껴질때도 그냥 부었다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다.
내키는대로 하지만 이성적인 타입 ㅋㅋㅋ
텐션이 왔다갔다 하지만 귀여움.
봄봉붕 너무 좋구요. ㅋㅋㅋㅋ
밥시간을 챙기기보단 이것저것 시간날때 주워먹는 타입.
잘 부어서 붓기가 왔다갔다 하는 편이라
제철왔다고 느껴질때도 그냥 부었다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다.
내키는대로 하지만 이성적인 타입 ㅋㅋㅋ
텐션이 왔다갔다 하지만 귀여움.
봄봉붕 너무 좋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