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임보 후 입양보내려고 했는데
병원 데려가보니까 복수 차서 얼마 못 살 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 집에서 돌봤는데
건강 회복하는 도중에 정도 들고 합사도 수월하게 된 편이라 키우게 된거
엄마 고양이는 약한 새끼들은 버리고 가는데
이렇게 버려진 새끼들은 높은 확률로 길에서 죽고
운좋게 인간이 임보하고 병원 데려가도 지병 때문에 얼마 못 사는 경우 많음...
지금은 콩떡이 키우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냐 마냐의 문제 같음ㅠ
원래 임보 후 입양보내려고 했는데
병원 데려가보니까 복수 차서 얼마 못 살 수도 있다고 해서 일단 집에서 돌봤는데
건강 회복하는 도중에 정도 들고 합사도 수월하게 된 편이라 키우게 된거
엄마 고양이는 약한 새끼들은 버리고 가는데
이렇게 버려진 새끼들은 높은 확률로 길에서 죽고
운좋게 인간이 임보하고 병원 데려가도 지병 때문에 얼마 못 사는 경우 많음...
지금은 콩떡이 키우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냐 마냐의 문제 같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