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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심장이 뜨거워지는 영화! <하얼빈>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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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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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복자할매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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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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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22 |
onair |
치) 구실수 양치카가 하다가 앙앙앙하면 받아들이려했는데 양치카가 책임감이 ㅈ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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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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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21 |
onair |
치) 진짜로 죽고 싶었다면 청장 살리러 출발하기 전에 나 포기하라고 선언했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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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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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근데 남봉 혼자있을때도 계속 똥오줌 거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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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난 사실 노다비는 오승철쪽 따라가는게 rp상 훨씬 당연해보이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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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청장 죽이고 노다비 살리는데 가장 앞장 섰던 인물이 청장 됐어야 한다는 생각은 계속 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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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타비 방송보는데 그냥 혼자두면 툭 터지고 그런상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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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경찰들이 노다비 하나 살릴려고 거의 12시간을 똥꼬쇼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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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사실 진지빨자면 정부 무단점거한 갱들 아무 처벌 없이 넘어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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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노다비 진짜 조금만 툭툭 건드리면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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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결국 진압 성공했고 엔딩 잘 났으니까 넘어가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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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노다비 살리는 대신 경찰 전원 2일치 급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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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노다비 생존은 이미 예전에 떠났음 경찰들이 얘를 살리고싶다 결정한거면 수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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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쌍칠아재는 은퇴하고 가수 출신 봉숭아가 오고, 복자는 치매로 은퇴하고 정복희로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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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저렇게 서버끝날때까지 경찰견인게 더 괴롭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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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08 |
잡담 |
치) 결국 이렇게 될 것 같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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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치) 개인적으로 노다비 생존 엔딩은 별로긴한데 스토리가 개개인들 원하는대로 만들어지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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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06 |
잡담 |
형이야 그분 잘하면 발로내전에 보일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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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남봉이가 전혀 예상치못한게 경찰들이 진짜 한명도 다 빠짐없이 감쌀줄 몰랐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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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704 |
onair |
치) 경찰 메인으로 잡고 봤는데 이 정도 엔딩이면 나는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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