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둘째 날...
은돌이는 이사 적응 중입니다.
지금은 하루만에 나름 적응해서 궁디 뒤로 쭉 빼고 포복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방음부스에서만 여포냥이.. (스트리묘)
아 그리고 인터넷을 벌써 설치했어요!
제 명의로 새로 가입 하니까 바로 다음날 오는 기적이...
컴퓨터도 세팅은 했는데 롤한판 테스트 하려다가 도저히 피곤해서 자신이 없네요 ㄷㄷ
이제 플스, 스위치 설치, 캠세팅, 옷정리 가구정리 방음부스 마무리가 남았어요. 힘내서 마무리 해봅시다!!
그럼 다들 곧 보자냥
p.s 트게더 글 안올라와도 기절했나보다 생각하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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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도링ㅋㅋ포복 쫄냥이!
근데 생각보다 빨리 올지도?
역시 봄추라고 해야하나 기절 할 정도로 열심히 방 정리 중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