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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맞았냐는데 절대 아니다. 그렇다면 결혼식이 한 달밖에 안 남았단 얘기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주말 저녁에 오빠는 소주, 저는 와인 한 병을 마셨고 오빠는 피곤했는지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저는 씻으려고 화장실을 갔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바닥에 앉은 채 머리만 바닥에 쳐박혀 있더라"라며 "고개를 드니 피가 뚝뚝 떨어졌고 놀랄새도 없이 거울 보고 후딱 지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날 꿀잠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땡땡 붓고 시퍼렇게 멍이 들어서 오빠도 많이 놀랐고 바로 약 사다줘서 열심히 발랐다"면서 "그날 이후로 금주한다. 술 이제 그만 먹겠다"고 덧붙였다.
본인이 그렇다는데 믿어야겠지만 음..... 뭔가 뭔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