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외국생활한 것만 봐도 비교적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한 것 같아 근데 불평이 많은 성격이면서 자기연민이 강해보임.
현숙이 사랑 받기 힘든 이유는 그런 자신의 성장배경, 다국어 가능, 코트라에 대한 우월의식, 꺼드럭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사람들이 보기엔 왜 저래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듯ㅠ
남을 자꾸 자기가 평가하려는 태도가 그 꺼드럭에서 나오는 거 같아 보여. 근데 현실은 모솔이고 다가오는 남자도 없고 낙차를 심하게 느끼면서 우울감이 깊어지는 느낌.
표정이나 불만 많은 것보다 이런 남에 대한 우월감이 근본적으로 문제로 보여. 남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