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주려고 만든 음식 남편이 먹었다
아픈 아내 두고 혼자 시댁가서 밥먹고 오는 남편
몰래 지하 주차장 내려가서 명절 음식 먹고 오는 남편
사실 예상 가능한 범주임
나 주위에도 짬뽕 킵해두고 탕수육 먼저 먹고 이런건 솔직히 많이 봄
김치찌개 라면 사리 추가해서 먹는데
덜익은 라면 좋아한다며
내가 맛보기 전에 라면 다 건저 먹거나
이런 일은 있었는데
영수는 콜라 한캔 맛보고 냉장고 다시 넣기
우유 맛 다른거 따서 3컵 먹기
콜라 사온거 감사해서 2컵 먹었다고 말하기
이런건 예상도 못한 범주라서 신기함...
오늘 뭐가 나올지... 슈데 기다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