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한테 계속 사과하고 다른 여출들한테 뜬금없는 소리하고
뭔가 본능에 충실하다 해야하나
자기소개때 영식 소개하고 앉았을때
급 영어로 영식한테 말걸었던게 자꾸 생각남
여출들한테 어필하고 싶어서도 아니고 자랑하고 싶어서도 아니고
그냥 영식한테 영어로 얘기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때도 뭔가 갑분싸 만든다고 생각했음
그냥 영어로 대화하고 싶으면 다 끝나고
닭도리탕인가 뭔가 먹을때 해도 될텐데
지금 당장 본인이 궁금하고 머리속이나 마음속에 담아둔게
있으몃 참지 못하고 다 발산하고 표현해야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