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선택하는거 보면서
자기도 저때 궁금했다면서
"나는 영숙언니한테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었으니까"
이럼...
그래서 누가 "직접 이야기해본적은 없잖아":이러니까
"어 없어 아예없어" 이러는데
왜 아예 이야기도 안해보고
경수 아무도 안좋아한다고 궁예질하고 다녔으며
이제와서 영숙 이야기만 듣고 저런거라고
선 그으면 뭐가 달라지는지..
라방에서 순자가 종이에 써온거에 의하면
옥순은 처음에 순자한테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 할때도
한쪽 이야기만 듣고~ 어쩌구 이랬었잖아
진짜 옥순은 걍 영숙 말에 의해 휘둘렸고
자기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