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본방 보면서 순자만 좋아서 웃는다기보다
경수랑 티키타카가 잘맞아서 웃는다고 느꼈거든?
물론 좋아서도 당연 있겠지 근데 막 혼자만 일방적이라고
느낀적 없고 대화의 결이 맞고 웃음코드가 맞아보였는데
엠씨들이나 여기저기서 순자 과하다고 하고
그저 경수가 너무좋아서 별거 아닌거에도 웃어주는걸로 반응할때마다 나 혼자 딴거 보고있는줄.....ㅋㅋㅋ
누가 시켜서 한건지 어쩐지는 몰라도 벙식이라고 한거는 진짜 개뜬금없고 내가 다 빡침
나도 솔직히 미감 겁나 따지는데 ㅎ 경수랑 순자가
내 기준 역대 나솔 커플중 제일 느낌 좋음
결말이 사이다라 진심 다행이다 ㅎ
행복하세여 두분 느좋 사진 마니 남겨주시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