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를 일부러 길게 늘어뜨리고 어미도 어색하게 마무리하는데
본인 생각엔 그게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마지막 데이트때 안 일어나서 경수랑 대화하고 인터뷰할때도 보니까
제가 안 일어나고 앉아있어서 경수님이 궁금해서 대화를 요청했더라고요
이런식으로 할말을
음 어 제가 안 일어나고? 앉아있음으로써 그 상황 자체가 되게 경수님이 나한테? 궁금함을 느꼈고 궁금함을 느꼈다는 사실이 나를? 관심있어 하는 걸로 받아들여진다고 생각 되는 것이 아닐까?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사람 참 질리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