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대, 너가 등 맞춤법 틀리는거 극혐인데 틀리고 글씨 개판 초딩 고백 감성이여..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얘기는 거의 없고 자기위주 감정, 자기얘기뿐인게 신기함. 글씨땜에 못알아보겠는데 방송에 클로즈업된거 위주로 대충 여기다 써봄
경수 안녕?
(앞에 뭐라 써져있는지 악필 + 카메라 블러로 날려서 잘 안보임)
처음엔 내 눈에 들어오진 않았었어. 근데 다른분들이 너가 좀 잘생겼데?! 그래서 그때부터 조금 궁금해졌던 것 같아.
(중략)
비록 나솔안에서 우리의 대화시간은 짧고 부족했을 수 있지만 여기를 나간 이후에 자연스럽게 알아가보고 싶어. 너가 나에 대한 궁금증을 끝까지 놓지 못한 이유 어쩌면 계속 관심가는 대상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너도 5박 6일이라는 시간동안 나를 알면서 느꼈던 감정, 나에 대한 이미지, 모습 등 나란 사람을 좀더 정확히 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 내뱉은 말을 행동으로 보여줘서 고맙고 최종선택은 어떨지 몰라도 후회는 남기지 말자. 너가 행복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