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아침 경수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문구점에 들러 목도리와 장갑, 안대, 머리핀 등을 산다. 숙소로 돌아온 그는 순자에게 “매 순간 내 1순위는 너였다”며 선물을 건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75134 목도리는 최종선택할때 주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