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모든 여자들이 잘생겼다고 다 후보군에 올려둘 정도의 외모로 연애 할만큼 한 30대 중후반 남자가 설레서 미쳐하는 게 더 드문 경우고
적령기 때는 여자가 착하고 순하면 호감 정도로도 잘 발전시켜서 결혼까지 가는 케이스 많아서 난 경수랑 순자랑 현커일 수도 있다구 생각함...
그게 순자한테 좋은 관계냐는 차치하고
근데 순자가 진짜 경수가 취향이고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기쁨이 더 크면 뭐 나쁜 관계도 아닌 거지 순자의 선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