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방송 나오기 전까지 자기가 엄청 정의롭게 나올거라 기대했을 듯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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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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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가 경수를 독점해서 자기는 대화할 기회도 없었음
2:1 데이트에서도 순자가 일부러 자기들 아는 얘기만 함
슈데 달리기에서 순자가 발걸어서 슈데권 못땀경수가 자기한테 쓰려는 슈데권을 눈물로 못쓰게 막음
근데 자기가 경수를 이성적으로 설득해서 자기한테 슈데권쓰게 함->돌고 돌아 만난 우리 동화같아*^^*
순자를 동정해서 선택하려는 경수를 자기가 흔들어 놓음->멋진 역전극~*^^*
대충 이런 사고의 흐름으로 순자 악역만들어 놓고 자기가 이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경수를 쟁취하는 멋진 여성으로 나올 줄 알았을 듯
그래서 경수한테도 내면을 못본다면서 내면을 보면 자기가 1등이라고 자꾸 주장한 듯 ㅎㅎ
이런 사고의 흐름은 뒷담으로 더 견고해졌겠지
제발 방송보고 자기 객관화하고 반성 좀 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