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정숙님에 대한 좋은 감정이 단 1%라도 있냐?"고 물어 긴장감을 조성한다. 영식은 당황하며 "(정희님도) '슈퍼 데이트권'을 상철님한테 쓸까 고민했으면서 그 마음은 뭐냐?"고 되묻는다.
대화를 마친 정희는 옥순에게 가서 영식 때문에 불안한 속내를 토로한다. 정희는 "영식님이 계속 그 사람(정숙)이 걸리는 것 같다. 내가 9고 그 사람이 1이면 그 1을 왜 남겨두는 거냐?"고 아쉬워한다.
또 "나중에라도 '차라리 정숙을 더 알아볼 걸'이라는 후회가 생기면 어떡하냐?"며 불안감을 내비친다.
이후 슈퍼 데이트에 나선 영식과 정희는 차 안에서부터 티격태격한다. 정희는 "왜 나한테 존댓말 써요?", "선 긋고 싶은 건가요?"라고 영식의 말투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한다.
영식은 "그냥 제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것"이라고 무심히 답한다.
바닷가 카페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한층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정희는 "둘을 저울질하는 듯한 말이 속상했다"며 서운해하고, 영식은 결국 조심스레 자신이 정한 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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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최커썰 있던데 진짠가
이렇게 분위기 안좋았는데도 영식은 왜 정희를 포기안하지..?
둘다 일단 짜증나서 감정 다 상한 상태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