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사계는 욕 먹을게 없다고 생각하는게...
다들 한번 더 짝 찾겠다고 나왔는데 남출이 다 영자 선택함.
채식 순자 - 나솔 전체 중 이상형이라고 말했는데, 니 가치관이 이상하다고 가치관 모순자한테 까임
25 순자 - 같은 남자 좋아하는데 영자가 눈치 없이 자꾸 불지름
17순자 -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 니 선택이 잘못된거라고 하는 자기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때문에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함.
27현숙 - 표현은 과했으나, 상철이랑 잘 얘기하고 바로 상철이 인기녀 영자 선택.
상황상 내가 여출이면 사기도 엄청 꺾이고 질투도 많이 나고 한편으로 무기력할 듯. 그럼에도 다들 최대한 감정 배제하고 남한테 피해안가게 어른스럽게 대처했다고 봄. 사이 사이에 삐져 나오는 감정들은 자연스러운 거고.
31기
정희 -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좋아함.
옥순 -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손 안에 있음.
영숙 - 2순위라고 통보 받음. 질투 날 수는 있음.
아니 근데 정황상 셋이 모여서 그럴 이유가 없잖아. 그렇기에 난 더 순수악이라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