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여자 숙소 갔을때 순자가 아파서 울고 있던걸 봤자나(가방 갖다 주러 갔을때 부터 이상하다 느꼈어야지)
딱 봐도 얼굴이 창백하고 울어서 엉망인데 괜찮아? 이러고
굳이 더글로리 방으로 순자 데려가서 아파서 배 움켜쥐고 있는 사람 상태도 안 살피고
지 고민에만 빠져서 한참 뜸들이다 슈데권 써달라고 말하고
쓰러진 사람한테 괜찮아? 어디 아파? 이지랄 아오
제작진이 보다못해 개입해서 구급차 불러서 실려갔는데도
오로지 슈데권을 누구한테 써야 맞는지만 고민하고 앉았고
영숙 만나러 가서도 공용거실에서 다 내가 1등이래 나 멋있대 이러고 웃으면서 말하는 소패 같은 영숙을 보고도 지랑 똑같으니까 아무렇지 않아 하는거 진짜 미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