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부분도 별론데
여기는 무슨 5,6년 돼서 서로 지루해진 커플 같아;
나솔에서는 다들 만난지 얼마 안됐을 때
썸타고 서로 알아가면서 시작하는 단계인 거잖아
그 시작하는 단계를 보는 재미가 있는 건데
여기는 너무 서로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고
무슨 연애프로에서 만난 상대인데 불꽃튀는 그런게 없다하질 않나 ㅋㅋㅋ
옥순은 영호가 듣기 좋을 말만 하고
영호는 옥순이 적당해서 만나기 좋은 정도인 거 같아서
진심도 없어보이고 노잼임...
아무리 이 안에서 서로 확고해도 새로운 데이트도 해보고 싶을 거고 할 얘기도 많을 건데
둘 다 그럴 의지도 별로 없으니 심심해서 맨날 다른 사람 참견이나 하고있는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