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전남편이랑 힘든 기억때문에 집에서 아빠가 금기어라서 (ㅇㅋ 여기까지 그럴수 있음)
애기 다니는 어린이집에도 아빠 얘기하지말라고 했다는데.... 어린이집에서 가족관련 수업이랑 놀이 많이하지 않아?
보면서 부탁을 해서 될건가 싶더라
광수는 자신감인지 허센지 살림합치면 다 괜찮을거라고 근거없이 희망회로 돌리는데
오박사가 애둘러서 님 준비안됐음 천천히 하셈 부드럽게 팩폭하더라
연출인진 모르겠는데 현숙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집에 처음 식사자리겸 인사왔는데 빈손으로 온거같아서 먼가 싶고...
현숙이랑 재혼하면 3혼이라는데 경력에 비해 유들함? 어른대하는 노련함? 같은데 없어서 신기했음
애가 똘똘하고 귀엽던데 솔루션 받은거 잘 새겨듣고 잘 지냈으면 좋겠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