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늦게서야 봤는데
제작진이랑 하는 인터뷰는 자기 생각을 적절한 워딩으로 조리있게 잘 표현하더라.
어휘선택도 논란거리 없고 무난하면서도 의도도 잘 전달됐어
근데 그 전후에 보여주는 남들과의 대화에서는
같은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눈치가 없다못해 빻아서
상대가 비언어적인 신호도 감지못하고 표현도 시의적절하지 않아서 여출이든 남출이든 일대일이든 여러명이든 다 와장창되더라고
뭔가 학창시절에도 시험점수는 좋아도 수행평가 조별과제 점수는 그에비해 떨어지고
공무원 업무에서도 기안, 구두보고, 자료준비해서 하는 발표 같은건 수준높게 처리해도 그거에 비해 민원응대, 내부협조, 팀원들과 관게? 이런건 상대적으로 낮아서 본인도 주변인도 스트레스지 않을까 싶음
자기한테 좋아죽고 잘 맞춰주는 남자를 만나는게 좋을듯해